★2007 : 01 : 29★
숨겨뒀던 나의 과거 이야기 (´∀`;;)
찌릿찌릿짜릿짜릿!
인간의 기억이란, 그 순간으로부터 1년, 2년 정도 이전의 기억은 꽤 기억하고 있고,
그로부터 5년 정도 까지의 기억은 꽤나 사실보다 미화된 기억,
그리고 그보다 더 전의 기억은..
무엇인가의 키워드로 인해 부활되는 기억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인간의 의식과는 상관없이 새겨지는 것이거나 합니다.
그런 이야기.
옛날의 나라고 할 것 같으면,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인생의 미스테리를 세 가지 정도 가지고 있었어요.
물론 그 때는 전혀 원인을 몰라서, 지금이 되어 생각해 보아도
「아.. 아마도... 이래서 이랬던 게 아닐까..」라고
꽤나 과학적으로 이해하려 드는 것입니다만,
그 기억 조차 사실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확인할 길이 없는 거예요.
암튼, 그 세 가지의 불가사의.
귀찮으니깐 한 가지만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정도였다고 추정됩니다) 의 무렵.
계절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가을이나 겨울 쯤,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어머니께서 카세트로 라디오를 듣고 계셨는데... 전파가 갑자기 잘 안 잡혀져서
전파를 잡으려고 카세트를 만졌더니.
난데없이 카세트가 폭발했다 라는 것입니다.
아니, 이건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뭐, 솔직하게 말하자면, 카세트의 코드와 카세트 뒷 부분의 연결접점이 타 버려서
스파크가 난 것입니다만,
꽤나 큰 소음을 내고 있었던 것 만큼은 기억하고 있어요.
그 후, 어머니께서는
「가끔 전압이 오를 때가 있어서 낡은 기계는 저렇게 될 때도 있어. 」라고 하셨지만,
어째서, 왜 하필 내가 카세트를 만졌을 때에 폭발을 해 버린 것인지는
너무나도 순수해서 새하얀 소녀에게는
「내 탓으로 카세트가 폭발했엉 'ㅁ'」 이라고, 잠시 자신을 탓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겁니다. ㅋ
그로부터 중학생, 고등학생이었을 때의
별 쓸모없이, 의미도 없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왜인지 교실의 컴퓨터 수리는 내가 했었다는 것 정도?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
아르바이트로 DVD영화관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만
기계가 너무 낡아서 .. 언제나 찌릿찌릿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억들.
아무짝에 쓸모가 없지만 지금에서야 기억나는 거예요.
왜냐구요?
그래요.....
정전기 때문입니다
매년 찾아오는 불청객.
저 말이죠, 꽤나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확실히 정전기는 불쾌해.
불쾌한 정도를 넘어서 죽을 것 같이 아파. 우이잉 ´д`;;
뭐... 말하자면 피부가 건조한건 물론이고.. 나란...
피부가 전기를 잡아 잡순다고밖에 말 할 수 없어.
엄청나게 많은 량의 전기를 하루만에 모아 두는 겁니다. 내 피부는.
그 탓에, 남들에게는 찌릿찌릿 하지 않는 나의 컴퓨터와 마이크가.
나에게는 찌릿찌릿 해 버려요. OTL
그런 나.
하지만 세계는 살기좋게 되었습니다, 빛나는 과학의 성과예요.
옷을 세탁할 때에, 정전기 방지 세제를 조금 뿌리는 것만으로도
정전기가 방지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단지, 나에게 그것만으론 아무런 효과가 없지만요....
하지만, 지금이 되어서야 말합니다, 일본어를 배우기 이전부터
어느 일본의 상품을 애용하고 있었어요.엘레가드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
이게 또 괜찮은 효과를 내는 거예요. 확실히 다른 것들보다 효과가 있어.
아키츄의 찌릿찌릿 발생도를 현저히 낮춰주는 겁니다 ㅋ
진짜로 엘레가드가 없는 생활은
생각할 수도 없어!!!라고 할 정도로 신용상품.
그래서, 나의 전부를 엘레가드에 맡겼더니...
언제부터인지 엘레가드를 다 써 버렸던 거예요 OTL
일 났네 ´д`;;
엘레가드를 쓰고 있으면, 잠시동안은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으니깐 안심이었지만,
이제는 언제 어떻게 파팟~! 하고 전기가 튈 지 모르니깐...
쓸데없이 공포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거기에 일반 가게에서는 팔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구입해야 하니깐,, 결국 당장 구입해도 2~3일은 걸린다는 현실.
이므로 여기서 결단.
되도록 정전기를 줄여보자! 라는 겁니다.
일단 여자란 말이예요
스타일이나 이런 외형적인 것에 신경이 써 진단 말입니다.
저의 머리카락이 긴 이유는.. 조금이라도 얼굴을 작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랍니다.
그렇잖아요, 머리카락이 어느정도 인상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가 하는 것은
모두들 잘 알고 계실 테죠.

그래, 똑같은 사람인데 몇 배나 날씬해 보이는... 머리카락의 마법.

이렇게 한 것만으로, 얼굴은 작아져서..
사람들에겐,

이렇게나 작게 보여지는 마법의 기술.
그런겁니다, 저. .. 이걸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것이예요.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라면 알 거라고 믿습니다.
굉장히 건조한 장소에 들어가면,
그 순간 모발 하나하나가
기립해 버린다는 것을.

기립인가... 얼굴 크기의 들킴인가...
그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나.. OTL
제가 다니는 직장인 학교는 말이죠.. 굉장히 건조한 장소예요.. 거기다가 가습기도 없어요.
게다가 히터도 학교용이라서 굉장히 건조한 바람이 나오는 거예요.
결국 머리카락을 한 가닥으로 단단히 묶어서 등교했.
는데、
팟.
파팟
파파파팟!
정전기 스파크 작렬!!!!
아놔~! 얼마나 바삭바삭 하는 거야 나!!!!!
아파아팦파;;
눈물이 나올 정도로 아프지... 컴퓨터 못 만지겠지... 화장실 문도 못 닫겠슈.
교무실의 문도 한번 열 면 닫을 수가 없어서 문의 접점에있는 고무를
손톱으로 겨우 밀어서 닫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OTL
진짜로 나는...

전기를 모으는 전기녀 인건가!!!!
라는 것으로...
스트레스의 탓인지.. 살짝 야위는 듯 합니다.. 'ㅂ'
저한테도, 누군가가 「지금 제일 필요한 것은?」이라고 물어봐 준다면,
신조 쯔요시처럼
(전 야구선수예요.. 엄청 재밌는 사람이니깐.. 모르시면 검색해 보세요 'ㅂ')
「엘레가드랑 DVD(DVD는 없어도 상관없지만.)」이라고 대답할래요.
거기에 시간이 흘러,
세계가 좀 더 살기 편한 세상이 된다면,,
그 때엔 완전히 정전기를 방지하는 시스템이 생겨서..
세상이 좀 더 안정되는 것을 바라 마지 않아요....
하지만 3일로 살짝 여윈 데다가
일단 이 일기를 끝내야 하니깐.. 만세를 불러 둘까요.
M의 아키츄、만세~!!!!
(만세의 포인트가 다르잖아!!!`д´!)
p・s 여담입니다만, 이 일기를 올리고 있는 지금은,

인터넷으로부터 주문한 물건이 도착해, 、

엘레가드를 확보 했습니다!!!(하트 하트)
지금 저는 , 세상을 손에 넣은 듯이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