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 03 : 13

 

..말이죠, 예전의 일이지만.. 쓰겠습니다.

지치고 지친 몸을 집까지 이끌고 것은 7시였습니다.

사건은 이때부터.

 

 

언제나처럼 집에 돌아와

그대로 목욕하러.

 

 

그리고 옷을 벗고 욕조에 들어가려고 순간!!!

 

 

다아아!! 레카아가아앙~~!!!」 

(이건 벨소리입니다.)

 

우와아아아앗

엄청난 소리의 핸드폰 착신음이 울려, 너무나도 소리에 핸드폰을 떨어뜨렸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핸드폰은 변기에

         ・・・・

 

・・……기에…….

 

….

 

(`・ω・´)

 

예쁘다….,

 

 

솔직히  예뻤어요. 진짜로.

 

핸드폰에서 나오는 푸른 빛이 예뻤어..

 

 

순간, 지금의 상황을 모른 채로, 그대로 쭈욱보고 있었습니다.

 

쭈우욱..

성스러운 것을 보는 것처럼.

 

 

알몸의 나와 성스런 푸른 빛의 핸드폰.

실제로, 상황을 너무나도 몰라서 그대로 굳어져 있던, 때의 공기.

 

 

정적을 것은 핸드폰의 메시지.

 

부르르르르르~

 

이거 뭐여!!!

 

 

, 그걸로 힘내서 흔들었던 핸드폰은 그대로 죽어 버렸어요.

 

 

그리고 다음 .

 

보면 이런 메시지가 도착해 있었어요.

 

         ・・・잡것아?

 

화면에는 아직 물이 고여 있어서 이런 화면이지만, 내용은 보였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건 뭐야!

 

 

게다가 전혀 모르는 번호고..

 

 

.. 어쨌든, 결국

핸드폰 카메라는 죽어 버렸지만,

왠지 모르게 재부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