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4.17★
네가티브의 은둔생활
몇 번이나 말합니다만, 지금 무직상태예요.
그리고 그것도 2주정도 지난 일이예요.
뭐.. 그래서인지.. 거의 집 밖에 나가는 일 없이, 동물과 같은 은둔생활을 하고 있어요'ㅂ'
음.. 기본적으로는 사진을 찍으러가거나, 사람들과 놀거나 하기도 하지만요.
그렇지만 그건 또 당일에 한해서 일어나는 일인 거고.. 일 하던 시절ㅋ 처럼 매일 나가거나, 매일 할 일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청소는 매일하지?
라고 물으신다면....
뭐 질렸어 질렸어~!!

귀찮은데 뭘(´∀`)ノ:: 우후후훟♪
전에 정말 열심히 동생방을 꾸며 주었습니다만,
어머니한테 혼났기 때문에.. 풀죽어서 그 이후로 그만둬버렸어요♪
진짜 말야~ 감각도 없는 사람들이라니깐요~~, 방은 역시 재미있는 편이 좋은데.(` 3´)!!
뭐, 이런저런 일도 있어서 방은 또다시 돼지우리가 되어.. 밖에도 나가지 않는 완벽한 은둔생활입니다...ㅋㅋ
자랑할 만한 일은절대로아니지만요
어쨌든, 그렇게 되니깐 쉬는 동안에는 이것저것 즐거운 경험을 하고 싶어져서;;
밖에 나가는 날은 되도록 많은 행동에 도전하고 있는 거예요.
조금 서문이 길었습니다만, 오늘은 그런 이야기.
몇일쯤 전의 일입니다. 저는 말을 좋아하거든요. 떠드는 '말'도, 타는 '말'도.
그래서 신청한, 승마강습.

허벌~나게 마이페이스인 버스에 타 버려서
운전수가 버스를 세우고 담배를 한대 다 태울때까지 기다릴수밖에 없었던 메롱의 이 버스..OTL
이거 사실 열받아서 한장 찍어버린 거예요ㅋㅋ
한시간 정도 말에 대해서 설명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만,
그 중에 몇 번이고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된 거예요
『처음엔 말에서잘 떨어지니깐충분이 주의해 주세요』 라고.
음 음.. 그런가.. 라고 납득해 가며 말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말을 직접 구경한 것입니다만....
내, 냄새가!!!!!
!!!!그리고 커!!!!(뭐, 이거야 별로 상관 없는데ㅋ)
THE 악취
우와아, 말은 몇 번인가 본적이 있는데도, 왜 여기의 말들은 특별히 더 큰건지..
그것보다 이 뇌주름이 죄다 펴질 것만 같은 이 냄새는 도대체.....;;;;;;;
하지만 이상한 것이,
여길 봐바요.

살짝 대머리님께서 찍혀 버렸지만
말 자체에서는 어떤 냄새도 안 나고.. 매일 2번이나 샤워를 시켜준다고 하는 굉장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거예요.
그도 그럴 것이, 이 말들.. 꽤나 가격이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이 냄새는 도대체 뭐야・・・・::OTL
라고 생각하면서 말 우리로부터 나왔더니...
거기에는 꽤나 넓은 평야가 있고, 곳곳에 말의 으응가가!!!!!!!!!!!!!
말 몇마리인가가 자유로이 걸으며 평화로,,응...가가!!!!!!!!!!!!!!
으~응가가아아아아아아아!!!!!!!!!!!!!
거기메 말이 응가를 해도, 덩어리;;; 는 치우고. 나머지는 땅에 비벼서.. 묻어버릴.. 뿐....
크허-----------헛!
역시나 냄새가아~!!!!
이 냄새의 정체를 알았다고 하는 쾌감과 머리가 빙글빙글 돌 정도의 어지러움이 섞여서
묘한 기분이 되었던 것입니다.
만, 그 때. 설명을 하고 있던 사람의 한 마디
여기가 훈련장으로, 여러분은 이곳에서 연습하시게 됩니다.」
・・・・
뭐??
여, 여기...?
잠깐,잠깐만.. 이야기를 정리해 보자구.. 응?
지금 이상한 쾌감으로 머리가 잘 안돌아가니깐..;;;
말 냄새나.
↓
사실은 말이 아니라 연습장의 땅이 냄새나.
↓
最初、『말에서 잘 떨어지니깐, 주의해 주세요』 라는 소리를 들었다.
↓
안 떨어질 리가 없어.
↓
*나에게서 냄새가 나*
↓
나 냄새나
나 냄새나
나 냄새나
나 냄새나
나 냄새나
・・・・

아키츄... 냄새나는 인간....
그, 그것만은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너어ㅓ어ㅓ어어어ㅓ어어@@@@!!!!
라는 것으로, 겨우 하루만에 승마를 관둬버렸다는 겁니다아~!
만세~~이!! ≧▽≦!!
추신. 말의 사진을 많이 찍어오길 바라셨던 그런 당신께!
지금부터 말의 사진을 연속해서 올리겠습니다!!





만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