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 07 : 24★
한국어가 늦었습니다. >_< 매번 미안해용..
오늘은, 핵심없는 이야기로 면목이 없소.
뭐.. 자신에게 생긴 변화라고 한다면.. 여름방학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조금 여유가 생겼어요.
그리고 .. 요즘 라디오의 탓으로,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는 정도일까요...
사실은 .. 이게 꽤 애물단지예요. 라디오.
라디오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 라지로그.
그 사이트에서 주목 사이트가 된 이후로...
전혀 리플이나 응원 메시지는 오지 않는데 왜인지 스팸메일이 다섯배나 증가하는 기현상.
거기에, 이번엔 「주간 라디오 타임즈」 에 소개되었어요. 진짜로.
네네네네. 그래서.. 여기서 생긴 의문.
ー과연 아키츄는 저작권으로부터 안전한가. ー 라는 것.
확실히 대한민국에 비해 일본은 엄격합니당.. つд`);;
그래서.. 슬슬 BGM도 바꾸지 않으면 안되게 된 거예요..
우와... 큰일인데.. ´д`;;
꽤.. 나란 인간은 말이죠,
음악이라던지.. 귀랑 관계된 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서...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보다는.. 나 자신이 만족하는 음악이 아니면 BGM으로 하기가 싫어요;;
대단한 라디오도,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제가 고른게 완벽하다는 것도 아니지만, 일단 나름대로는 신경을 꽤 쓰는 편이라서..
전의 BGM도, 지금의 BGM도.. 집의 하드에 40기가나 저장되어 있는 음악파일 중에서 찾아내는 단 한곡.
그래서.. 한번 고를 때 시간이 꽤 걸려버립니다...
그런거예요.. 사실은..
그러니까, BGM을 한 곡 정하는 것만으로도 체력은 지하를 향해 다이빙하는 상태.
그런데도.
이번엔 저작권이 없는.. 프리음원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로운 곡이라는 말은..
말하기는 조금 껄끄럽습니다만, 완성도가 비교적 낮아요... >_<.
그렇지만.. 방법이 없네요..
뭐.. 지금.. 이 페이지를 적고 있는 지금,
정확히 천 곡 정도 듣고 있습니다.

우와.. 무리..
어쨌든, 요즘은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으니깐, 직장에 가는 것 외에는 밖에 나가지 않고..
전반적으로 집에 처박힘 모드.
일을 하고 있다고 해도... 내 세계에서 별로 큰 영향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으니깐 신경쓰지 않아요.
네.밖에 있어도 나는 처박힘 모드.
그래서.. 마이붐.. 이라고 할지. .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요즘은 책상모드입니다.

별로 대단한 공부는 하고 있지 않지만, 목소리의 공부를 시작했어요.
전부터 목소리 페티시즘(부끄러워서 글씨도 검은색.) 이니깐 흥미는 있었지만,
일본어와 한국어의 양쪽을 다 공부하기는 꽤 어려워요..
그런데 이 무씨.
가끔씩 변신을 하는 거예요. 네.
예를 들면,
、
멋쟁이 무씨.

복덕방 돈 많은 무씨.

오타쿠 무씨.
우우응... 재미없어... ´д`;;;
뭐.. 이 시점에서.. 그저께의 일입니다만, 일본에 주문을 했었던 책이 드디어 도착했어요.
10만원 정도 써서 책을 사 버렸기 때문에 전부는 소개할 수 없다고 해도.
그 중, 이 책.

꽤 읽기 쉽게 써져 있는 책으로, 성우가 되기 위한... 책이라는 것입니까.
저는 성우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니깐.. 오디션이라던지 관계 없고,
단지 일본어의 억양을 배우고 싶어서 샀어요..
그리고 라디오를 하기 위해서는 좀 더 정확한 발음을 공부할 필요도 있었고요..

그런데 처음부터 이렇게 어려운 문제들이 난무해 ´д`;;
그 위에다가 、 「正しく読め!올바르게 읽엇!」 라고 .. 왕 버릇없음 명령모드.
뭐야.. 이 오만함은....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목소리를 내기 위한 올바른 자세를 고르시오)
더더욱, 이런 바보같은 문제도 있어.
왠지 나.、「무시당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되면서도..
「어떻게 하면 1번과 3번처럼 서 있을 수 있는 거야 」라고 조금 생각했어요. ㅋ
그런 책.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었습니다.......
(여기부터는 일본어를 조금 공부하신 분들이 이해하기 편하실거예요;;)
일본에도 있는 거지요, 옛날의 말.
한국어라고 한다면 아래아(ㆍ)라던지.. 이런것들..
뭐, 그렇다 치더라도
おもふ=>思う(생각하다.) 라고 하는 것 정도는 감각적으로 유추해낼 수 있어요.
惜しい(아깝다)도 옛날에는 「をしい」라고 썼구나..라고 생각하면서 흥미깊게 읽거나..
그런데 이건 뭐야.

「る」다.
어떻게 봐도 「る」다.
(・点・);;;
수염씨도 깜짝.
어떻게 봐도 「る」인데、
정답은居住(いずまい)래요.
이건 함정이다!!!!!
뭐가 어떻게 되어서 「イ」가 되는겨 !!!!!!
라고 생각하고 있자면, 키보드에서 イ를 눌러서,, 변환하면,, 나오네요.. 이 이상한「ゐ」가...
・・・・
・・・・・・
게다가 ・・・「ゑ」도「る」가 아니래!!!!!
아니!「る」잖아、
어떻게 봐도 「る」잖아?´д`

아.. 안돼...

안돼.....
일본인 모두는 속고 있는거예요.. ´д`;;
。。。。
아니면, 내 머리가 좀 이상해 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