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페이지에 와 주신 당신에게.

 

저는 솔직히, "일본인이 한국의 문화를 좀 더 이해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습니다."같은,

그런 대단한 생각은 처음부터 가지고 있질 않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언제 이것을 봐 줄지, 혹은 어느정도의 사람들이 여기에 와 줄지

저는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카운터도 일부러 달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아무도 놀러와 주지 않으면 어쩌죠^^;

 

그리고.. 일본어를 공부하시는 당신에게.

저는.. 말해 두지만 바보입니다.

 

일본어를 독학으로 시작하였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과정으로 공부한 것이 아니라서..

이런식으로 자신이 기회를 만들지 않으면..

언제까지고 독학인 것을 탓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라디오도 마찬가지로.

단지 공부를 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기적인 말이라면 죄송합니다만...

그저...

당신과 친구가 되고 싶고,

편안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에서 만들었습니다.